지입을 쉽게 보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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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2-28 15:40 조회56회 댓글0건본문
당사에 매일 면접 보러 오시는 예비 지입 차주님들을 보면
간혹 혼동 하시는 게 있습니다.
운전 잘 한다.
원래 운전 10년 했다.
운전에는 자신 있다.
위 말들은 예비 지입 차주님들이 지녀야 할 당연한 기본 중에 기본 입니다.
과거 내근직 출, 퇴근 하실 때 운전,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운전과
최소 1년 연봉 계약으로 화물 배송 하는 운전은 아예 다릅니다.
여름 무더위에 땀 흘리며 일 해야 하며, 겨울 한파 추위와 싸워
화물 운송을 의무적으로 해야 합니다.
운전을 생업으로 하기에 운전 하기 싫은 날도
의무적으로 화물 배송을 해야 합니다.
또한 목돈을 들여 차량을 매수 해야 합니다.
예비 지입 차주님들은 지입을 1년 하실 거면 아예 시작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고심하고, 또 고심하여 적성에 맞는 지 꼭 체크 후 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당사 지입은 화주"갑"사, 당사"을"사, 지입차주"병"사로 계약이 체결 됩니다.
당사는 "갑"사와 운송 용역 계약을 체결 할 시 "갑"사의 재무제표를 반드시 확인 후
계약을 체결 합니다.
만약 "갑"사가 급여를 지급 안해도 "을"사에서는 의무적으로 지입 계약을 체결 하였기에
"병"사에게 "을"사의 잉여 자금으로 급여 선 지급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물류 상황을 보면 화주 즉 "갑"사의 기초 체력이 좋지 않으면
감차 및 폐업의 수순으로 가고 있습니다.
당사 매물을 보시면 이 어려운 COVID19 시기에 신규 증차와 추가 증차가
많다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기초 체력이 튼튼한 "갑"사가 과거 기초 체력이 튼튼하지 않은
"갑"사의 물량을 흡수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당사와 지입 계약을 맺으면 당사에서는 끝까지 지입차주님의 권익 보호에 힘 쓸 것이며
아래와 같이 약속 합니다.
1. "갑"사가 급여 지급을 안 해도 "을"사 에서는 급여 일에 맞춰 "병"사에게 지급 한다.
2. "병"사의 귀책 사유(잦은 지각, 무단 결근, 음주 운전, 거래처폭언)가 없는대도 불구하고
만약 감차가 되었을 시 "을"사는 지체 없이 "병"사에게 다른 지입을 대체 해 준다.
3. "병"사의 귀책 사유 없이 "갑"사와의 계약 연장이 체결 안 되면
"을"사에서는 다른 지입을 대체 해 준다.
더욱 더 발전하는 진성글로비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류담당 윤봉규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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